봄바람 살랑... 마음은 출렁... 머리는 싹둑...

최근 몇 년중 제일 짧은 머리 모양입니다. 
봄이 오고야 마는 군요. 
올해의 봄앓이는 좀 가볍게 치뤘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뱀발. 친절한 땡글이의 한마디...
        저 아무일 없어요. 그냥 매년하는 봄앓이예요.

'Thanggle's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서른 살은 어디 쯤 가고 있을까?  (0) 2009.04.05
시차 적응  (4) 2009.03.27
미국 출장 걱정  (4) 2009.03.02
Return taxes? Pay taxes?  (0) 2009.02.25
Posted by thangg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