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여러분에게 진실을 말해야 겠어요.
숨기려 해도 숨겨지지가 않네요. 휴....... 
남자친구 있어요. 


+ 뻘쭘한 덧글... 그런데 자꾸 어머니가 선을 보라고 하십니다.   
  원래 선 같은 건 안 보는데, 스팩이랑 사진을 보니 꾀 괜찮군요. 그래서 선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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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an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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