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보고 떠오르는 생각...
나도 이 나라에서 평균 이상인 것이 있구나.
마시는 커피의 양으로 따지면 어쩌면 상위 1% 안에 들지도 몰라.
뭐래? 씁씁하네.
박탈감, 상실감, 루저 마인드로 충만해서 살다보니... 이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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