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 받은 교육의 영향력은 참 오래간다.
내가 의식하던 의식하지 않던 나의 생활 속에 배에 나오곤 하여 놀라게 만든다.
어릴 적 정말 지겹게 받은 교육은 물자 절약의 생활화....
지급도 연필을 쓰면 이렇게 끝장을 봐야 할 것만 같다.
몽당 연필이 되기 전에 연필을 버리는 것은 죄 짓는 일 같아 말이다.
만들어진 몽당 연필...
하지만 어감도 이쁘고 생김새도 이쁘지 않은가?
PS. 참... 우리 집에 1982년도에 구입한 연필깍이 하이샤퍄도 있습니다.
정말 고장없이 30년입니다.
경인상사라는 회사 이렇게 튼튼하게 물건 만들면 물건이 팔릴까요? 안 망학고 버티는게 신기합니다.
내가 의식하던 의식하지 않던 나의 생활 속에 배에 나오곤 하여 놀라게 만든다.
어릴 적 정말 지겹게 받은 교육은 물자 절약의 생활화....
지급도 연필을 쓰면 이렇게 끝장을 봐야 할 것만 같다.
몽당 연필이 되기 전에 연필을 버리는 것은 죄 짓는 일 같아 말이다.
만들어진 몽당 연필...
하지만 어감도 이쁘고 생김새도 이쁘지 않은가?
PS. 참... 우리 집에 1982년도에 구입한 연필깍이 하이샤퍄도 있습니다.
정말 고장없이 30년입니다.
경인상사라는 회사 이렇게 튼튼하게 물건 만들면 물건이 팔릴까요? 안 망학고 버티는게 신기합니다.
'Thanggle's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매치기 (0) | 2011.04.06 |
---|---|
2011년 봄에 여러 가지 (4) | 2011.04.04 |
내가 평균 이상인 것도 있구나... (8) | 2011.03.08 |
소소한 바낭 (10) | 2011.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