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설 연휴 마지막 날....
지금 저는 개학을 맞는 초딩의 기분입니다.

진정한 새해는 설이 지나야 한다고 믿고...
안 좋았던 것들, 기억들, 습관들.... 등등 다 털어버리고 싶어요. 
정말로...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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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an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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