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흘렀고, 저는 그 시간동안 오로지 먹고 사는 문제를 최우선 삼아 사느라 또 잊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흘러 나오는 뉴스들은 잠시나마 우리가 꿈꾸던 세상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내게 합니다.
이것도 잠시 뿐, 또 먹고 사는 문제를 최우선 삼아 살겠죠.
비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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