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또 송사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인이 되었다면 참을만한데 이번에도 원인은 제가 아니네요.
그러다 어쩌다 보니 변호사 선임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착수금조로 500-1000만원 정도 들고 승소할 경우 거기에 대해 또 청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수학 공부 말고 법공부 할 것을... 라고 홧김에 말해보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이고 저 비용 어찌 마련하려나....
에휴... 좀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제가 원인이 되었다면 참을만한데 이번에도 원인은 제가 아니네요.
그러다 어쩌다 보니 변호사 선임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착수금조로 500-1000만원 정도 들고 승소할 경우 거기에 대해 또 청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수학 공부 말고 법공부 할 것을... 라고 홧김에 말해보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이고 저 비용 어찌 마련하려나....
에휴... 좀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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