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꼬라지

Thanggle's Diary 2008. 6. 30. 02:16

요즘 뉴스를 보면서 매번 하는 말... 나라 꼬라지 하고는...
요즘 주위를 보면서 느끼는 생각...  건강 꼬라지 하고는...

공부하는 사람들이 대체로 그렇듯이 격하게 하는 일이라곤 속으로 몸 곯게 하는 것이라 그런지 몰라도,
요즈음 내 주위 사람들 중에 크건 작건 아픈 사람이 참 많다.

간암, 위염들, 위궤양들, 위하수체, 뇌수술, 자궁근종, 식도염, 고혈압, 갑상선염, .... ,
속이 멀쩡해도 대머리에 흰머리까지.

한분을 제외하고는 한창때라고 말하는 20대 30대의 병명이다. 아픈 것을 이겨내고 있는 사람도 있고, 이겨내지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나버리는 사람도 있고, 어찌 해야하나 막막해 하는 사람도 있다.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다.

왠지 꿀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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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an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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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30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과객 2008.07.01 0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말 하면 뭣하지만..... 정신건강도 집어 넣으면 제외한 한분도 예외가 되지 않을 수 있을겁니다. 어쩌면 많은 저런 병들이 정신건강 악화에서 비롯되기도 하지요.....

    • BlogIcon thanggle 2008.07.01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외한 한 분은 나이가 꾀 있으신 분이라... ^^a

      다들 팍팍하게 살아가다보니 정신건강도 좋지는 않을지도 모르겠군요.
      즐겁게 살아가도록 노력하다보면 좋아지겠죠?

  3. 2008.07.03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08.07.03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