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 강좌 3개 중에 학부 강좌 2개는 시험을 봤고 대학원 강좌는 시험을 안 보기로 해서 어쨌든 저의 중간고사는 끝이 났습니다. 시험을 본 2개의 강좌는 모두 대형 강의라 시험의 출제도 채점도 학교 전체적으로 하니 제가 할 일은 결과만 받아보는 것입니다. ( 참... 좋은 강좌입니다. )

오늘 결과를 받아보니 나름 괜찮게 나왔습니다.  물론 결과가 좋은 이유는 학생들이 열심히 해서구요.
시험 문제와 결과는 여기


하여간 그래도 결과가 나쁜 것 보다는 기분은 좋네요.

'Mathematician > Teach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승의 날 자랑 하나 더  (0) 2008.05.16
자랑  (2) 2008.05.13
기특한 학생들  (2) 2008.03.22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  (1) 2008.03.03
Posted by thangg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