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어와서 이것 저것을 하다가 느낌이 너무 추운 지라...
발도 시리고... 손도 시리고...
워낙에 내가 추위를 많이 타니 그러려니 하려다가 이건 좀 아니지 싶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밖의 날씨도 노곤노곤해지는데 말이지.
앗........ 들어와서 보일러 켜는 것을 잊어버리고서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는 땡글여사. 아놔.... OTL
'Thanggle's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우절 (0) | 2008.04.02 |
---|---|
긴 머리를 자르다 (8) | 2008.03.19 |
봄바람 (2) | 2008.03.05 |
태극기 (0) | 2008.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