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Thanggle's Diary 2008. 3. 11. 00:08

집에 들어와서 이것 저것을 하다가 느낌이 너무 추운 지라...
발도 시리고... 손도 시리고...
워낙에 내가 추위를 많이 타니 그러려니 하려다가 이건 좀 아니지 싶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밖의 날씨도 노곤노곤해지는데 말이지.

앗........ 들어와서 보일러 켜는 것을 잊어버리고서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는 땡글여사. 아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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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an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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