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부추 김치를 직접 담그다. 다른 김치와 달리 절이는 과정이 필요없으므로 얼레벌레 30분만에 뚝딱 만들어버렸음. 그런데..... 놀랍게도.... 넘 맛있어. 어째...ㅋㅋㅋ 이러면 또 김치 담그고 싶어지잖어.
안그래도 요새 사먹는 김치가 지겨운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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