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연구소 콜로퀴움에 들어가서 들은말. 박용문 선생님의 강연이었는데 기실 거의 못 알아듣고..
내가 수리 물리를 어찌 알랴? 파인만 책도 표지만 봤던 나인데..ㅠㅠ

마지막에 잠시 후배들 격려 차원에서 하신 말씀이

슬럼프가 오기 전에 슬럼프를 준비하라.

가슴에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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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an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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