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우는 행운목에 꽃 피었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해가 지면 진한 향기를 뿜으며 꽃을 피우고 해가 뜨면 꽃도 향기도 거두어  드립니다.


올해는 좋은 일이 있을까요?


꽃은 한 열흘정도 꽃이 지속된 것 같군요.

이 사진도 한달 전 사진이라는 것이 제 게으름을 알려주네요.









'Thanggle's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사랑 그리고 나  (0) 2013.01.04
2012년 기억을 위한 기록?  (0) 2012.07.23
2011년 한가운데서 바낭  (4) 2011.06.14
봄 사진 몇 장  (2) 2011.04.22
Posted by thangg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