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사건 사고 후 내가 살 아파트가 정해졌다.
속물스럽기는 하지만 내가 살 집이 정해졌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
월세를 정말로 탈출하고 전세로 갈아탔다는 안도감.
내 집에 대해 곧 욕심을 내겠지만 지금은 이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정말로 굵직굵직한 사건사고가 많았는데 지나보니 또 다 그렇게 지났다.
5월 중순에 이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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