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30일 개봉예정,

현재 몹시 보고 싶은 이유...  

"사랑이 사치인 여자, 착해서 사랑을 못하는 남자"
"연애하기엔 나이가 많고 결혼하기엔 아는게 많다."
"사랑, 정말 둘만 좋아선 안되는 걸까?"

예고편의 문구만으로 갑자기 눈물이 난다.
한석규, 김지수의 특별할 것 없는 멜로겠지만 그래도 난 지금 이 영화에 심하게 끌리고 있는 중....
심하게 펑펑 울고 싶으니깐....

나랑 이 영화보러갈 사람!!!!  쪽지 전화 이멜 조건맞는 싱글 선착순 1명
이러다 아무도 연락 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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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an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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