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응답하라 1994. 재밌네요. 
딱 제 대학생 시절 이야기라 반갑기도 하고요. 

 서태지와 아이들 이야기가 나오는데... 
저는 제 친구들이 서태지 노래에 대한 첫인상을 설명하던 것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말을 무지하게 빨리하는데 다 알아들을 수 있다" 
요즘 학생들과 다르게 랩이라는 것을 처음 접하던 우리 세대였으니까요. 

그런데.... 잠깐 딴지를 걸면.... 

1994년 당시 연대 공대엔 컴공과가 없었고 자연대에 전산과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뒤에 공대에 컴퓨터과학과가 있었던 거 같지만 컴공과랑 또 다른데... 
고증이 잘 못 된 건가요? 

자연대 지질학과 복도 지나가다 이상한 학우 있어 쳐다보니 박진영이고 
공대 지나다 건축공학과 학우 김동률 나오면... 
지금은 사라진 백양로를 보여줄 수는 없을까요?


Posted by than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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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노 2013.11.08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서태지의 난 알아요를 들으면 아직도 가슴이 쿵딱쿵딱 뜁니다.
    나이트 댄스타임에서 나오던 난 알아요.
    나이트를 처음 만났을 때의 그 기분 아직도 잊지를 못하겠네요.
    그때만 해도 뭘 해도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럴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