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제가 이런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어요. 

저만 고민하는 문제가 아니었나 봅니다. 
동아일도 2011년 07월 13일 기사입니다. 
‘학점 흥정’에 교수들은 괴롭다.  http://bit.ly/nrFB5T

외국에서도 이런 일이 있는지,
아니면 경쟁 사회에 몰리고 있는 우리 학생들만 이러는 것인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다행이 이번 학기는 정말 조용하게 학생들이 성적을 잘 받아(?) 들였어요.  
Posted by than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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