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동안
1. 기쁜 일
2. 당황스런 일
3. 귀찮은 일
4. 한국말을 못 알아 듣는 일
5. 힘쓰는 일
6. 유쾌한 일
7. 반복되는 일
8. 만감이 교차하는 일
등등 하고 겪고 느껴습니다. 예... 저는 요즘 이렇게 살아요.
결국 오늘 하루는 논문을 한 장을 못 봤어요. 이건 정말 슬픈 일이군요.
+ 이누야샤가 드디어 완결되었군요. 이누야샤도 좋지만 셋쇼마루는 잊지 못할 겁니다.
이누야샤 1기 동영상을 제게 건네주던 L군은 어디서 모하는지.
그 동영상들을 꿀꺽하고 헤어져버린 제 동생의 친구는 어디에서 무엇할까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옛생각이 납니다. 이누야샤가 끝이 났으니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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