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지혜의 근원이신 하느님
당신의 밝은 빛으로 저의 어두움을 비추시어
제가 지닌 죄와 무지를 없이 하소서

말할 때는 풍부함을 해석할 때는 정확함을
잊지 않는 능력으로 뛰어난 이해력을 주소서

저의 모든 시작이 당신의 영으로 있게 하시고
모든 과정의 발걸음을 인도하시어
완전한 마침을 허락하여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공부전 기도 -
Posted by than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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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ssie 2010.11.07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김지영 박사님. 저 양지현 이라고..기억하시려나. 작년 여름에 고등과학원에서 여름학교있어서 잠시 있었는 데..이정엽 박사 친구라고 하면 기억하시려나, 토론토 대학에 있구요. 조제현씨 통해서 여기 왔는 데, 읽을 꺼리가 많아서 보다 보니 글쎄 아는 분이네요. 반가워요. 여기 있는 기도문 넘 좋네요. 내일 날 밝으면 다시 와서 적어가야 겠어요. 지금 깜깜한 방안에서 컴 앞에 앉아 이러고 있어요. 페이퍼를 하나 어느 교수님께 보내놓고 잠을 못 자고 있답니다.
    좋은 글이 참 많네요.

    • BlogIcon thanggle 2010.11.08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안그래도 엽박사님께 이야기 들었습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읽을꺼리라기보다는 박사 학위 받으면서 늘어놓은 푸념이라서...
      그래도 가끔 공감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써 놓은 글이 간간이 있긴해요.
      이 기도문은 어느 신분님꼐서 저에게 적어주신 글이랍니다. 좋죠?

      건강하시구요 재현씨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