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가 너무 상막해서 하나 장만...
하나는 나같이 너무 외로워 보여서 친구만들어 줄 생각으로 또 하나 장만...
내 마음을 위로해 주는 말 못하는 이 녀석들이 최고.
이것을 본 ㅂㅂㅅ 박사님 왈... 매일 닦아주는 구먼... 반들반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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