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집 앞에서 소매치기를 당했어요.
다행이 다치신 곳이 없지만 놀란 가슴은 쓸어 내렸습니다.
뒷수습을 하느라 카드 회사에 신고하고 은행에 신고하고 통신사에 신고하고 또 경찰서에서도 신고했어요.
경찰들 말이 요즘 다들 사는 게 힘들어서 그런지 생계형 범죄가 많다더군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p.s.
놀란 가슴 진정되고 나니 잃어버리신 물건들이 아깝습니다.
명품백에 지갑에 바꾼지 한달밖에 안 된 스마트폰... 아... 스마트폰...지갑.... 명품백.... ㅠㅠ
다행이 다치신 곳이 없지만 놀란 가슴은 쓸어 내렸습니다.
뒷수습을 하느라 카드 회사에 신고하고 은행에 신고하고 통신사에 신고하고 또 경찰서에서도 신고했어요.
경찰들 말이 요즘 다들 사는 게 힘들어서 그런지 생계형 범죄가 많다더군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p.s.
놀란 가슴 진정되고 나니 잃어버리신 물건들이 아깝습니다.
명품백에 지갑에 바꾼지 한달밖에 안 된 스마트폰... 아... 스마트폰...지갑.... 명품백.... ㅠㅠ
'Thanggle's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한가운데서 바낭 (4) | 2011.06.14 |
---|---|
봄 사진 몇 장 (2) | 2011.04.22 |
2011년 봄에 여러 가지 (4) | 2011.04.04 |
몽당 연필 (0) | 2011.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