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기쁨과 함께 삶을 돌아보게 만들어 주는 중압감도 주는 단어이다.

환갑을 맞이하시는 분도 그렇겠지만 그 환갑을 바라보는 이도 마찬가지이다. 


지도 교수님께서 올해 환갑을 맞으실 예정이다.

수학계의 거목이시니 여름을 살짝 지나 맞으실 생일도 당신 마음대로 맘편히 지내시질 못 하실 듯 하다.

지금도 너무 바쁘신데 올해 여름은 Seoul ICM 개최 즈음은 어떠실지... 


하여 지도 교수님 환갑 기념 작은 학회를 이른감 있게 열었다.

학문적으로나 행정적으로나 후학을 위한 면으로 여러 면으로 기념할 수 있는 자리였다. 

덕분에 오랜만에 만난 선후배님들과 좋은 자리를 만들었던 건 보너스. 

이런 자리를 만들기 위해 애를 써 준 선후배님들께 감사의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정도.

기념식도 평일에 하여 일하는 제자들이 많이 모이지 못하였지만 사진 하나에 담기에 힘들 정도였다. 

좀 더 좋은 사진은 업데이트 예정.. ^^


지도 교수님 환갑 기념 학회 연회장에서



아마도 진짜로 제자들이 다 모이는 것은 ICM이 끝나고 약간의 여유가 생기면 날을 잡을 것 같다.

제자들이 다 모이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글쓰고 있는 이가 박사 15호이고 지도교수님 박사 제자는 총 23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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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an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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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노 2014.02.10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대수캠프때 교수님의 환갑기념학회가 있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내년인줄 알았는데 올해였군요.앞으로도 후학들을 위해서 많이 힘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