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장에서 생각한 것을 논문으로 옮기는 것도 어떤 의미의 화술이 필요한 것 같다.
같은 이야기라도 이해가 빠르고 쉬운 수학 나라 말로 옮기는 것... 이것도 하나의 화술이라는 거다...
말도 그렇듯이 수학 나라 말도 부단한 연습을 통해서 아름답게 다듬어 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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