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dős 가 한 명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많이 회자되는 말이 무엇인고 하니,

"A mathematician is a machine for turning coffee into theorems."

그의 일상 생활과 뗄레야 뗄 수 없었던 커피라는 마약을 그의 관점에서 아주 잘 해석해낸 것인데....
그는 각고의 노력은 아니고  그의 생활과 뗄레야 뗼 수 없었던 내기 때문에 커피를 한달 정도 끊은적은 있지만...

-------------

오늘 기계 가동 못하고 있다.  나 말이다. 집에 커피가 떨어졌다.

'Mathematician >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수요일의 일과 (I) 그리고 Sun, Zhi-Wei  (0) 2008.06.23
MathJobs.org,  (2) 2008.06.14
A machine stops, because...  (7) 2008.06.12
6월 계획표  (0) 2008.06.09
6월의 과학기술자상  (0) 2008.06.05
Posted by thanggle
TAG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enoia 2008.06.12 0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계속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깁니다. 이 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 저도 항상 "커피가 없었으면 수학자들은 지금까지 해 온 것 절반도 못 했을거야" 라고 생각했거든요.

    • BlogIcon thanggle 2008.06.13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enoia님 반갑습니다.
      유난히 수학하는 사람들 중에 커피를 끼고 사는 사람이 많은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enoia님도 커피 좋아하시나요? ^^
      저도 Erdős처럼 커피 소비량만큼 논문이 나오면 좋을텐데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2. 이정연 2008.06.12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너무나 공감이 되는 이 문구는 ^^
    근데 지영씨는 커피 독하게는 먹는데 자주는 안먹었던것 같은데...
    커피믹스 두개를 한꺼번에 컵에 부었던 지영씨 모습이 생각나요. ^^

    • BlogIcon thanggle 2008.06.13 0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독하게 진한 커피를 좋아하긴 하죠... 달지 않은...
      커피믹스엔 커피 이외의 것이 많아서 - 특히 설탕 - 그것들 대강 제거하고나면 커피 양이 너무 적어서 두개를 한꺼번에 부었던 거였을꺼예요.
      정연씨랑 커피 마시면서 정연씨의 수학 이야기 듣던 생각나요.
      요샌 커피마시면서 면벽수도중이랍니다.

  3. 이정연 2008.06.17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지영씨랑 커피마시면서 지영씨가 수학애기 해주고 저는 들었던;;

  4. BlogIcon 애기_똥풀 2008.08.25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사소한 거지만 (wikipedia 에 의하면) 이 말은 Alfréd Rényi 라는 분이 남긴 명언(?) 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