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라는 이 기쁜 마음을 추수리는데 가장 좋은 것은 아무래도 공부해야만 하는 것이 널려있다는 사실은 인지하는 것이리라. 마음도 다 잡을 겸 연휴동안 학교에 나가서 일을 했다. 공부가 아니라 일이다. 하여간 당장 급한 일은 다 했고 이젠 공부할 일만 남았다. 아...기쁘다.

약간 늦은 감은 있지만 6월 계획을 세워본다.


아.... 나의 여름 6월도 흥미 진진하게 보낼 수 있겠지? 하는 소망을 가져본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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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an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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